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2.10.13 세번째교육

 

 

 

 

 

10월 13일 6기의  세번째 교육이 숭실대학교 교육관 301호에서 있었습니다.

세번째 교육주제는 바로 RFID - 유통이였는데요, 교육에는 교육팀의 김민철팀원이 진행하였습니다.

 

 

 

 

유통_RFID2.pptx

 

RFID 란 소형전자칩과 안테나로 구성된 전자태그를 사물에 부착하여 전자태그의 고유주파수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거나

사물이 주위상황을 인지할 수 있게 하고, 기존 IT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정보교환/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RFID 에는 인식률, 비용, 사생활 침해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RFID시스템은 저전력소모, 전파간섭 배제, 센서의 인식률 개선 등을 기반으로 유통 제어 분야에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3주차 교육이 시작되기전, 6기회원분들께는 3주차 교육을위해 조별과제가 나갔었는데요,

RFID 기술을 유통에 접목시킨 기업을 찾아서 분석 및 문제점을 찾아 PPT를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모두들 조별과제를 위해 조모임을 하면서 더욱더 돈독해졌다고해요.

 

 

 

 

이러한 조별과제를 바탕으로 조원들은 발표를 위한 최종 PPT 제작을 하였습니다.

 

 

 

 

모두들 다시한번 검토하며 회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발표를 앞두고 박지용 학회장님께서 다시한번 발표할 내용에 대해 명확히 공지하였습니다.

 

 

 

 

모두들 준비가 끝나가고 발표를 앞두었습니다!

 

 

 

 

먼저 5조의 발표입니다.

최지수 조원이 CJ GLS기업에 대해 발표를 맡았습니다.

 

 

 

 

다음은 8조의 신동욱 조원이 발표를 맡았습니다.

8조는 한미약품을 선정하였습니다.

 

 

 

 

2조의 발표를 맡은 전재형 조원입니다.

2조는 윌마트를 선정하였습니다.

 

 

 

 

1조의 발표를 맡은 조윤주 조원입니다.

1조는 제일모직 기업을 선정하였습니다.

 

 

 

 

6조의 발표를 맡은 윤혜정 조원입니다.

6조는 LG U+를 발표하였습니다.

 

 

 

 

7조의 발표를 맡은 정윤정 조원입니다.

7조는 코카콜라 기업을 선정하였습니다.

 

 

 

 

4조의 발표는 이서현 조원이 맡았습니다. 

4조는 현대 글로비스 기업을 발표하였습니다.

 

 

 

 

3조의 발표는 한예지 조원이 맡았습니다.

3조는 물류회사 TNT 기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로서 모든 발표가 끝이났는데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발표가 끝난뒤 교육팀 정성원 팀원께서 긴급 공지를 내리셨습니다.

학술제때 UCC 제작이 아닌 다른 과제로 변경하였습니다.

각 조는 한 기업의 컨설팅 팀이라고 가정하여,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기업들 중 하나 선정하여

타 경쟁사와의 비교 분석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IRR, MVP 등의 분석기법을 이용한 뒷받침 근거를 제시해야하며 손익익분기점, 재무타당성은 필수로 포함하여야 합니다.

주요 평가요소는 '실현가능성' 이구요 모두 학술제때까지 화이팅합시다!

 

 

 

그리고 교육TABLE 이 변경되었습니다.

교육 토의 발표로 진행되었던 순서가 토의 시간을 없애고 미리 조별과제를 해결하여 발표하는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0월 13일 이후로는 2주간 중간고사로 인해 큐시즘 방학이 진행됩니다.

모두들 A+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