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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ITMS 활동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5.05.16 <강연회-THE하기>


 

 


 큐시즘 11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연회 일지 시작합니다 :-)


 

 


우리 운영진들은 미리 모여 강연회장을 셋팅하였습니다.

이 곳은 강연회 입구, 지원양과 소림양!


 


 

아아아- 마이크테스트

나누기 연사들의 마이크테스트와 리허설!


 


 


 


 


 


 

그리고 학회장님의 학회 소개 리허설, 나누기 발표자들의 간단한 리허설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강연회장 셋팅!

아주 정신없이 고생이 많았습니다ㅠ3ㅠ


 


 


 


 

강연회 시작 2시 전 조금씩 우리 큐시즘 회원들과

외부 참관객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입장하면서 설문지와 파일, 펜, 생수등을 받아갔더랬죠


 


 


 


 


서서히 강연회장이 차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강연회의 사회를 맡은 경영총괄팀의 호정양♥

이 날 누구보다 예쁘고 빛나게 하고왔습니다~! 너무 예뻤는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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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가 되고-

본격적인 강연회 S.T.A.R.T !


 


 

먼저 학회장님의 우리 <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 KUSITMS의 소개가 있었습니다*_*

우리 KUSITMS은 매 주 정기적인 교육과, 오픈렉처, 큐시즘데이, 강연회, 학술제, MT등의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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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의 첫번쨰 순서-

학회원들의 나누기 발표가 있었습니다^_^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 생각등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첫 번째 나누기 발표자, 교육팀의 꽃 안혜린양이였습니다.

혜린양은 몸이 약하고 작았던 한 아이이 Love Myself 스토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여자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인상적인 나눔시간이였습니다..♥
 

 

 


 

 

 


 

2번쨰 나누기는, 회원 안범근군이였습니다~!

범근군은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자신이 받은 영향에 대하여 나누었는데요.

사소한 일에서 비롯되었을지라도 후에 자신의 행동에 크게 영향을 미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경청ing 큐시즘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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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나누기 발표자, 우리 큐시즘의 남자 중 막내 이제구군이였습니다.

제구군은 어린시절 바둑기사로 활동하다 그만두게 되면서 얻었던 소중한 생각들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해도 안되면 포기해도 된다.

하지만 그것으로부터 얻은 것까진 포기하지 마라."

이 말은 저에게도 아주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은, 우리 큐시즘의 영업왕 김석현군이였습니다.

석현군은 쉽지않았을 가족이야기에서부터 보험영업을 하게 된 이야기까지..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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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누기가 끝나고 쉬는시간

입구의 경총 재희양&교육 지원양


 


 

큐지즘 미녀 3인방..♥

예라언니, 예슬양, 선아양~! 어디서든 예쁘네요ㅎ.ㅎ


 


 


 


 


 

그리고 이제 연사님들의 시간-

현 구글캠퍼스 서울 총괄을 맡고 계신 임정민님의 <해킹 스타트업> 강의가 있었습니다.

임정민 연사님은 창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창업의 역사에서부터

그 기술이 발전되는 과정과 혁명들

창업의 오소, 창업의 본질에 대하여 아주 흥미있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좋아하는 일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서, 하기싫은 일 열가지를 해야 한다."

제 꿈을 위해서 그만큼 인내가 필요하다는 의미이겠죠!? ^_^


 


 


 

임정민연사님과 질의응답시간 :D


 


 


 


 

다음은 현 TQMS 대표로 계신 이민재연사님의 발표시간입니다.

이민재 연사님은 < 나는 프라다 대신 프라하를 선택했다 >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발표를 하셨습니다~!

이민재 연사님은 본인의 도전정신과 열정이야기에서부터

현재까지 해 온 도전들과, 포트폴리오 이야기 등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이민재 연사님의 질의응답을 시간을 가지고-


 

 


강연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큐시즘 11기 강연회 <THE하기> 기획을 위해 고생한 경영총괄팀!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강연회에 함께해주신 임정민&이민재 연사님과

용기내어 나누기 시간을 함께 해 준 나누기연사 4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람들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