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대외홍보팀 윤병준
4기 활동을 했던게 엊그제 같았었는데 벌써 설날을 눈앞이네요
이미 5기도 출범하고 잘 진행중이지만...
우리 4기의 즐거웠던 학술제 벌써 잊으신거 아니시죠?ㅋㅋ
다시 한번 둘러 보시고 그때를 추억해보죠 우리!! Let's Go~!
ps. 드디어 수정을 하게 되었네요^^;; 늦게 올린거 죄송합니다!!
큐시즘의 꽃
>학 술 제<
큐시즘의 학술제는 학회활동의 마지막이며 지금까지 배우고
회원들을 위하여 미리미리 간식을 준비하는 우리 멋진 운영진들!!
동희와 우수형
성은이와 인희
자 본격적으로 학술제를 시작해 볼까요?
1st Presentation
7조 발표자 유준선
발표자료 7조의 발표자료 클릭
2nd Presentation
2조 발표자 정도진
발표자료 2조의 발표자료 클릭
3rd Presentation
1조 발표자 지혜림
발표자료 1조의 발표자료 클릭
4th Presentation
3조 발표자 김 구
발표자료 3조의 발표자료 클릭
5th Presentation
4조 발표자 이 솔
발표자료 4조 발표자료 클릭
6th Presentation
6조 발표자 이한용
발표자료 6조의 발표자료 클릭
7th Presentation
5조 발표자 채영재
발표자료 5조의 발표자료 클릭
그리고 학술제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장기효씨와 안아롱 회장님께서 아주 열창을 해주셨습니다ㅋㅋ 가사를 직접 보시면서 ㅋㅋ
그리고 임동준 회장 후보의 후보 소감이 있었구요
한하랑 부학회장 후보의 연설도 있었습니다.
아주 적법한 절차를 거쳐 투표함을 털털 털어 개표를 시작합니다.
두 당선인들의 밝은 웃음이 큐시즘의 미래를 보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큐시즘을 마무리하며..영상!!
채영재 형의 살인미소가 작렬하네요 흠흠 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수료증 수여식
그리고 우리들의
우리들의 마지막 단체사진.
후.. 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학기동안의 우리들의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서로 몰랐던 우리들이 큐시즘을 통해 알게되고 서로를 알아가고 그와중에 또 연인도 생기고^^
우리는 어디서도 쉽게 얻을 수 없는 사람을 큐시즘을 통해 얻어갑니다.
사람들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
아롱 회장님이 줄창 말할때는 '이제 딴 멘트 없어?ㅋㅋ' 하곤 했는데
이제는 혼자서 조용히 가슴속으로 되네이며 뭉클거리게 되네요.
우리 함께했던 4기 아름다웠던 4기 재밌었던 4기 사랑했던 4기
그리고 영원히 잊지 못할 큐시즘 4기
이제 임동준 군과 한아랑 양에게 5기를 부탁하며 저희는 물러나려 합니다.
함께하는 친구도 있을테고 추억을 간직한채 떠나는 친구도 있겠지만
단 하나 확실한건 앞으로도 큐시즘은 더욱 더 빛날 것 이라는 겁니다^^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마음속으로 크게 외쳐보려 합니다.
큐시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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