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4, 기존 4기 운영진과 신규 5기 운영진의 만남이 있던 그 날을 기록해 봅니다!
2시 까지 만나는 것이였지만 대홍팀장을 비롯해서 몇몇 분들이 지각을 했지만
4시에 4기 운영진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서 본격적으로 인수인계 위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큐시즘 5기 일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OT와 MT문제, 행사날짜, 자기계발포럼에 뜻밖에 문제 발생 등 많은 이야기가 나누어 졌지만
앞으로 계속 해결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2시 까지 만나는 것이였지만 대홍팀장을 비롯해서 몇몇 분들이 지각을 했지만
4시에 4기 운영진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서 본격적으로 인수인계 위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큐시즘 5기 일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OT와 MT문제, 행사날짜, 자기계발포럼에 뜻밖에 문제 발생 등 많은 이야기가 나누어 졌지만
앞으로 계속 해결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팀마다 팀에 맞는 인수인계가 이루어졌습니다.
팀마다 맡은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D
18:00시 쯤 회의를 인수인계위원회를 마무리하고 큐시즘이 항상 빼놓지않는 뒷풀이를 하였답니다.
(물론 끝나고 약간의 잡음이 있었지만 회장님 말대로 액땜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되는 큐시즘 5기 화이팅!
팀마다 맡은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D
18:00시 쯤 회의를 인수인계위원회를 마무리하고 큐시즘이 항상 빼놓지않는 뒷풀이를 하였답니다.
(물론 끝나고 약간의 잡음이 있었지만 회장님 말대로 액땜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되는 큐시즘 5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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