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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ITMS 활동

한국대학생IT학회 MT 2012. 3. 3


 

안녕하세요.

 

다들 학교 갈 준비하느라 바쁘시죠?

 

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수혜자가 되기를 기도할께요~!!

(물론 큐시즘 활동도 열심히~!!)

 

인사말은 이쯤하고 본격적인 큐시즘 5기 엠티의 추억으로 빠져봅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발대가 약 2시간 정도 먼저 만나 장을 보았습니다.

 

 

선발대 모델 3인 경모&대로&지용

 

 

 

 

 

 

 

숙도 도착후 조별로 모여있는 사진이네요~

 

오글거리는 분위기 아직 다들 서먹서먹하죠^^

 

하지만 우리에겐 게임과 술이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Part.1 팅팅탱탱 후라이팬 놀이

 

모두모두 친해지기 위해 준비한 첫번째 게임이 시작 됬네요~

 

이영운 학우가 같은 팀을 공격해 모두를 당황하게 한 사진도 있고,

 

정서연 학우가 조용히 작전지시를 하는 사진도 나와있네요^^

 

마지막에 사진은 박지용 학우가 김대로 학우에게 버럭하는 모습.

 

이때부터 분위기가 점점 달아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Part.2 몸으로 말해요

 

개인적으로 엠티중 가장 웃겼던 게임으로 생각되는 '몸으로 말해요' 시간이네요^^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맞추지 못해 아쉬웠지만 웃음만은 확실히 챙겼다는 점~

 

권기민 학우에게 가장 설레였던 순간이라는 점~

 

서정택 학우의 애교에 오용호 학우가 주먹을 꽉지고 있다는 점~

 

이 게임의 MVP 김미진 학우의 3단 몸짓을 감상하시죠.

 

 

 

 

 

노랑팀이였던 분은 김미진 학우에게 음료수 한개씩 ㅋㅋㅋ

 

김미진 학우 쵝오~!짝짝짝

 

 

 

 

 

우리가 한참 즐기는 동안에 후발대가 도착했네요^^

 

환영합니다~

 

 

 

 

Part. 3 송병호 게임

 

후발대와 함께 송병호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혀가 많이 꼬이던군요.ㅋㅋ

 

'게살샥스핀'은 중국말 같았다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시간!!!

 

다들 점심을 못먹어서 배가 많이 고프셨을텐데 불평불만없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는 박성율 학우가 제일 고생했지만 여러분이 고기먹는 모습을 보고 많이 뿌듯했다고 합니다.

(성율이형 수고하셨어요)

 

 

 

 

Part. 4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4번째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오준호군이 노래를 준비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안시켰으면 어쩔뻔했어...ㅋㅋ)

 

또한 중간에 양한빛군의 깜짝 고백으로 모든 누나의 마음을 설레게했는데요.

 

이젠 '너'라고 부르겠답니다.ㅋㅋ(멋있다.....)

 

마지막 사진은 개인기를 하기싫어서 모두 핏대를 새우고 게임을 하는 모습입니다.

 

 

 

 

 

Part.5 탐정놀이

 

다음은 탐정놀이 인데요.

 

다들 포커페이스를 유지해 범인을 찾아내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옥의티라면 김경은 학우의 발연기?!

 

정말 손발이 오글아드는 느낌이네요.ㅋㅋ

 

남희영, 이병훈 학우는 전현서 학우에게 음료수 하나씩 사주세요.~ㅋㅋ

 

 

 

 

모든 게임이 끝나고 대외홍보팀의 막내 박현주 학우의 축하공연이 있었는데요.

 

노래를 너무 잘해서 다들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박현주 굿~!!!

 

 

 

 

드디어 알콜파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서서히 변신(?)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백지희 학우! 늦게 와서 박지용 학우 괴롭히지 마세요.~ ㅋㅋ

 

학우분들이 생각보다 술을 잘드셔서 술이 부족할 정도 였습니다.

 

김미진, 정서연 학우의 댄스를 카메라에 담지 못한점이 약간 아쉽네요.ㅜ

 

 

 

 

 

 

알콜파뤼중 잠든 사람이 한명,두명 나오자.

 

피카소가 등장했네요.

 

피카소는 서정택 학우에게

 

매직하나로 눈을 감고 앞을 볼수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박지용 학우의 멋진 요리솜씨로 배를 든든히 채울수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였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