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MT이후 본격적인 큐시즘 활동을 알리는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학회란 어떤 곳입니까?
대외홍보팀 김대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놀 때는 놀고 할 때는 하자.'
학회를 가볍게 오셨다면 오늘 큐시즘을 겪은 이상 조금은 부담을 받으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메인사진을 부담주는..) 학교에서 공부할때만큼 큐시즘을 오실때도 공부를 한다면 더더욱 좋을 겁니다. 한가지 예로 큐시즘 활동으로 많은 것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이 있을 겁니다. '보았다' 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같은 대학생으로 가르치고 가르침받는 입장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다만 그시간에 효율적으로 보았다면 다른 면접을 보더라도, 부전공으로 경영을 택하든, IT뉴스를 봐도 큐시즘인은 타 학생들에 비해 더 나은 이해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쓴 이유인 즉 슨, '용두사미'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머리는 용이고 꼬리는 뱀, 시작은 모두가 열정적입니다. 누구나 새해는 모두 목표를 잡고 사는 것 처럼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도 모르게 느슨해지는 거죠. 하지만 큐시즘 5기 만큼은 열정적인 참여와 뜨거운 교류로 學과 緣을 모두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오늘 일지 시작하겠습니다.
대외홍보팀 김대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놀 때는 놀고 할 때는 하자.'
학회를 가볍게 오셨다면 오늘 큐시즘을 겪은 이상 조금은 부담을 받으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메인사진을 부담주는..) 학교에서 공부할때만큼 큐시즘을 오실때도 공부를 한다면 더더욱 좋을 겁니다. 한가지 예로 큐시즘 활동으로 많은 것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이 있을 겁니다. '보았다' 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같은 대학생으로 가르치고 가르침받는 입장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다만 그시간에 효율적으로 보았다면 다른 면접을 보더라도, 부전공으로 경영을 택하든, IT뉴스를 봐도 큐시즘인은 타 학생들에 비해 더 나은 이해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쓴 이유인 즉 슨, '용두사미'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머리는 용이고 꼬리는 뱀, 시작은 모두가 열정적입니다. 누구나 새해는 모두 목표를 잡고 사는 것 처럼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도 모르게 느슨해지는 거죠. 하지만 큐시즘 5기 만큼은 열정적인 참여와 뜨거운 교류로 學과 緣을 모두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오늘 일지 시작하겠습니다.
교육팀장 황재원 양의 시작으로 큐시즘의 본격적인 활동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연사섭외 일로 움직이다가 깜빡하고 카메라를 안가져와서 화질이 흐릿하니 양해해주세요 :D)
회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셨던 전체적인 교육일정에 대한 커리큘럼 설명과 앞으로 교육에 관해서 설명 및 예시까지 들어주면서 회원분들에게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설명 후에도 분명 궁금한 점들이 많을 겁니다. 각팀에 배치된 교육팀원들에게 궁금한 사항은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이어서 토론의 정석을 설명해준 도경모 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5기에 새롭게 시도되는 '토론'은 기대되는데요. 운영진의 시뮬레이션도 거치면서 탄생한 교육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토론이 '막장'이 되어선 않되기에 도경모군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답니다.
교육은 IT트렌드 / 경영 2가지로 나누어서 하게 됩니다. 처음 교육은 IT트렌드 - 보안에 관련 교육을 기민 군이 해주었습니다. 보안이라는 익숙한 단어가 매해 조명을 받을 정도로 심각성이 대두되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개인정보가 누출되는 바람에 매스컴에 크게 오르락 내리락 했죠. 이건 여담이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의 단점은 보안성인데요. 각 포탈사이트들이 무료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때문에 많은 골치를 앉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클라우드의 보안이 취약해서 많은 정보들이 수정/삭제가 되어지고 있고 복구를 하지 못하면 배상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서비스이죠.
잘 노는 교육팀 지용 군의 교육은 발표도 잘했답니다. 생각보다 의외의 모습에 다들 놀라신 듯 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수익 구조에 관해서 설명했는데 it분야 학생분들에게는 매우 생소하셨을 겁니다. 단순히 '판다'라는 것이 하나로 정의 되는 것이 아닌 '어떻게' 파냐가 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전략을 사용했을 때 가장 수익창출이 극대화 되는 것인지, 다음 토론 때 프리미엄, 분할 vs 양면 전략에 관해서 이야기 해볼텐데요. 어떤 것이 더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 한번 이야기 나눠봅시다!
교육이 끝난 후 모두 조별로 자기 소개 및 조별 임무 분담, 토론 주제 등 각 조 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6조는 시간이 부족했을 정도로 열띤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큐시즘 단체사진 공간
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을 찍고 뒷풀이 장소로 이동했답니다. 교육팀원 누군가 曰 '큐시즘은 항상 술이 부족한 것 같아' 라는 진언을 남기며 쓸쓸히 집으로 돌아가는 뒷모습에서 저는 느꼈답니다.
'할 때는 하고 놀 때는 과하게 노는구나.'
다음주는 더 얼마나 드실지 모르겠지만 술이 덜 부족한 뒷풀이 즐겨봐요 :D (오늘 뒷풀이 안온 분들 다음주는 꼭 오시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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