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2.1.26 새로운 시작! 7기 운영진 OT!

 

 

 

2013년 1월, 새로운 다짐들을 세우는 시기에,

큐시즘도 새로운 시작과 각오로 7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신규 운영진을 기다리는 와중에, 몰래 사진찍은 운영진 예솔이랑 명희! ㅎ.ㅎ

 

신속, 정확한 학회 일정 기획, 처리를 목표하는 경영총괄팀인 명희와, 

공감과 사람이 함께하는 교육을 하고자 하는 교육팀일원인 예솔이!

 

 

 

 

 

 

 

3시가 되기 직전에 많이들 모여주신 7기를 이끌어 가주실 운영진 여러분들♥

아직은 어색한지 다들 떨어져 앉으셨어요ㅠ.ㅠ

다음엔 친해진 만큼 다같이 모여서 앉았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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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가 되자 7기 김영주 학회장님의 학회소개로 시작이 OT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열정은 가득하나, 아직 큐시즘이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는 신규 운영진분들을 위해,

학회장님이 학회 활동과 앞으로 학회가 나갈 방향까지 함께 소개하시는 김영주 학회장님!

 

 

 

그 이후에, 바로 학회장의 자기 소개가 시작되었는데요!

김인권 닮았다고 편하게 자기 자신을 소개하시는 모습이 정말 김인권스러워서 좋았어요.

덕분에 신규 운영진들의 긴장되고 딱딱한 분위기가 풀어졌거든요.

 

 

이어서 소개된 김상원 부학회장님의 자기 소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번호라며, 번호를 뿌리셨는데요.

정말 인상적인 자기 소개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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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각 팀의 소개가 시작 되었는데요!

 

 

 

신속, 정확한 학회 일정 기획, 처리를 목표하는 경영총괄팀,

공감과 사람이 함께하는 교육을 하고자 하는 교육팀,

보다 넓은, 멀리 나아가는 미래적 홍보를 추구하는  &  학회의 얼굴을 잘 만들어줄 대외홍보와 디자인팀.

다들 각자의 개성에 맞는 자기소개로 자신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오후 4시가 되자, 전 기수인 6기 운영진분들이 오셔서 인수인계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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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수분들이 경험해본바 유의사항이나 주의점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들 궁금한것도 많고 해서, 이야기 보따리가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공식 일정은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새로운 시작이네요.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큐시즘 7기.

7기는 어떤 색깔로 학회를 입혀갈지 큰 기대가 됩니다 ^.^

 

큐시즘 7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