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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ITMS 활동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5.10.24 12기 큐시즘데이

 

 

 

큐시즘 여러분!!

오랜만에 일지가 돌아왔습니다~

큐시즘 방학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나요??


2주동안의 방학이 끝나고

기분 좋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큐시즘데이를 맞이하였는데요~!


블루마블을 떠올리게되는

이번 깜찍한 커버는 이선아 대외홍보팀장님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

감사의 박수 짝짝짝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했던  12기 큐시즘데이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큐시즘데이는 큐시즘의 큰 일정 중 하나로,

 경영총괄팀이 기획하는 하나의 행사인데요.


큐시즘 데이를 열심히 준비해주신 경총팀과 운영진분들께

감사말씀 먼저 올릴게요~

 

 

 

 

 

이번 큐시즘 데이 장소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단체티를 맞춰 입고 온 우리 큐시즘분들!!

예뻐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에 서로 안부를 주고받으며,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큐시즘데이가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

그건 바로 큐시즘의 전 기수인 OB분들이 와주시기 때문인데요.

이번 큐시즘데이에는 많은 OB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시간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또 우리 큐시즘 12기 여러분들도!

다음 기수때 OB로서 큐데에 참여하면 더더욱 좋겠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다함께 단체사진도 찰칵!! 찍었으니

이제 출발해볼까요??

 

 

 

각 조마다 제비뽑기로 코스를 선택하고나서!

출발했는데요~


이번 큐시즘데이에서는 A지점, B지점, C지점으로

나뉘어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A지점에서는 어떤 게임을 했는지 살펴볼까요?

 

 

A지점은 3가지 게임으로 구성되어있는 곳이였습니다.

 

 

먼저 4인 5각 게임!!

서로의 다리를 끈으로 묶고,

각 조의 협동심을 발휘해 반환점을 돌아오는 게임입니다. 

진팀에게는 어마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게임 룰을 경청해주시는 큐시즘분들!!

 

 

진팀은 안대를 쓰고 수조 속에 물체를 알아맞춰야 했습니다.

알 수 없는 막연한 공포 속,

알 수 없었던 그 물체는 바로바로!!!!

'멍게'였습니다!!

예상외로 정답을 너무 잘 맞추시더라구요~


4인 5각과 벌칙이 끝나고 난 뒤,

악어이빨 누르기 복불복 게임도 진행되었는데요.

이 게임 또한 역시 진팀에게는 촉감으로 알아맞춰야하는 벌칙이 시행되었습니다.


즐겁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웃음꽃이 만개하던 A지점 현장이였는데요!!


이제 B지점으로 가볼까요??

 

 

 

B지점은 사칙연산기호를 이용한 게임을 진행하는 곳이였습니다.

 

 

숫자-기호-숫자-기호로 배열한 후,

사칙연산의 순서대로 계산을 하는 이 게임은

숫자 (0, 1, 2, 3, 4)로 1라운드를 진행하고,

숫자(0, 7, 8, 9, 10)으로 2라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0의 앞뒤에 있는 나누기는 0으로 처리하며

루트를 사용할 경우 내림을 할 수 있다는 룰이 있었는데요!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 중인 큐시즘분들의 모습입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라는 게임 타이틀답게

뇌 운동이 필요했던 게임이였습니다~!




마지막 지점인 C지점에서는 어떤 게임이 진행되었을까요?

게임명!! : 한승구를 이겨라

경총팀 한승구 오빠를 이겨야하는 게임인데요.

 

 

 

 

 

 12기의 공식MC 승구오빠를 이기기 위해

마음 단단히 먹고 고군분투해주시는모습이

 인상깊었던 열정적인 큐시즘분들! 



 

승부욕이 활활 타올랐던

C지점 게임을 끝으로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큐데가 끝나면 아쉽겠죠?

그래서 준비한 모두 다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마지막 게임!

수건 돌리기 게임과 같은 룰을 적용한 멜론 돌리기입니다~

 

 

 

 

 

 

 

넓은 잔디밭에 둥글게 모여앉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고 진행된 멜론 돌리기 게임 !!

 

 

역동적인 게임인만큼 사진이 흔들린점 이해해주세요~

 

 

 

땀 흘린만큼 OB,YB 구분없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굉장히 의미있던 시간이였습니다~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큐시즘 데이 즐거우셨나요??

지덕체를 다 갖춘 우리 큐시즘 회원분들!

너무너무 멋져요~!


이제 12기가 한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앞으로도 큐시즘 큰 행사인 강연회와 학술제,

그리고 유익한 정기 교육 세션이 남아있는데요!

최선을 다해서 다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어 봅시다~!


그럼 이번주 토요일 정기 세션때 보아요~


오늘도!!

☆사람들이 좋다★

★큐시즘이 좋다☆

 큐시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