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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ITMS 활동

한국대학생 IT경영학회 2011.11.05 네번째 학회모임


Written by 대외홍보팀 이선재


2주간의 방학과 즐거웠던 지난주 '큐시즘 데이'를 보내고 다시 모인 숙명여대.

11월 날씨치곤 매우 더웠던 오늘 날씨만큼 방학에도 식지 않은 큐시즘 4기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학회원들에게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일찍 와서 준비를 하는 안아롱양과 정현주양~^^

항상 좋은 교육을 해주는 교육팀과 학회 전반적인 일도 다 신경쓰면서 교육까지 준비한 학회장님. 존경스럽네요ㅎㅎ




여기저기서 부채질.....^^;;   하지만 집중을 잃지 않으며 발표를 듣는 우리 학회원들도 멋집니다.

 

 

 

 

 


 




가장 먼저 6조의 발표입니다.

발표자 손장완 군의 터틀넥이 다소 더워보였지만 큐시즘 연애 조작단 어플 예상 고매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항목별로 잘 발표해주셨습니다.


 

☞ 다운로드 6조 발표자료 ☜





다음은 큐시즘의 공식 막내 김동희 양이 발표한 2조입니다.

긴급하게 쓰일 어플을 쓸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다양한 기능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발표해주셨습니다.


 ☞ 다운로드 2조 발표자료 ☜



리모콘따윈 불편해하는 시크한 김소연 양이 발표한 7조입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어플인만큼 소비자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힘들수도 있었는데

응답자의 신분까지 지켜주며 그 들의 요구를 잘 파악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훌륭한 어플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 다운로드 7조 발표자료 ☜




다음은 홈그라운드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비밀병기 김은선 양을 발표자로 내세운 4조입니다.

다른 발표자보다는 더 편안한 느낌이었는데요, 헌팅에 관한 선입견을 없애줄 컨텐츠를 개발한다니 마구 기대가 되네요ㅎㅎ


☞ 다운로드 4조 발표자료 ☜



멋지지만 달콤한 남자 1조 조원준 군의 발표입니다.

개인 핸드아웃도 나눠주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필수 어플이 될 만한 H&T.

참고로 조원준 군은 앞모습도 멋지지만 뒷모습도 멋지답니다 흐흐

 

 ☞ 다운로드 1조 발표자료 ☜



다음은 승무원 특유의 "안녕하십니까?"로 발표를 산뜻하게 시작한 한아랑 양의 3조입니다.

심플함을 요구하는 가계부 기능과 보안이 핵심이지만 복잡해서는 안되는 결제 기능이

어떻게 잘 조화가 될 지 궁금한 어플입니다.

오늘 발표로 한아랑 양과 친해지고 싶다는 남자 학우들을 제가 몇 봤습니다. 참 잘한 발표라고 하더군요ㅎㅎㅎ

☞ 다운로드 3조 발표자료 ☜





다음은 마지막 5조입니다. 강순모 군 아주 침착하게 말을 하며 차분히 지루하지 않게 발표를 잘 하시더군요.

스티커 꼭 귀엽게 만들어주세요ㅋㅋㅋ


☞ 다운로드 5조 발표자료 ☜



잠깐 쉬는 시간 풍경ㅎㅎㅎ



옆친구와 떠들기도 하고, 좀 졸기도 하고ㅋㅋ


 

 

 






 

 







동생 어깨에 기대 스마트폰도 보고ㅎㅎ



잠 깨러 복도 나와 이쁜 여학생들도 보고ㅎㅎㅎ






 





 



 


형의 가르침도 받고ㅋㅋㅋ




친구들 토의할 때 카메라 의식도 하고ㅋㅋㅋㅋ

















카메라를 보고 미소도 짓습니다 ^^





좀 쉬었으니 마지막 교육을 향해 고고고~

목도 안좋은데 발표를 준비한 안아롱 양. 자신 없어 하지만 범생이 4학년입니다.

앱 마케팅을 짧고 굵게 설명해주셨는데요, 내용은 어려웠지만 어플을 기획하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만 말씀해주셨어요


☞ 다운로드 교육팀 안아롱 학회장 발표자료 ☜ 





드디어 마지막 정현주 양의 비지니스 모델 교육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예로 들어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다들 내용은 어려웠지만 이해는 쉽고 발표는 재밌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요즘 웃음이 많아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

☞ 다운로드 교육팀 정현주 교육팀장 발표자료 ☜ 






비온다고 했던 기상청을 비웃는 태양이 뜨겁게 했지만

우리의 열정이 더 뜨거워서 덜 더웠던 것 같습니다.

다음주, 운영진이 4달여간 준비해 온 큰 행사 <초대형 리더십 강연회>가 건국대학교에서 열리게 됩니다.

주위 친구나 선배, 후배 등 많은 인맥 끌어오셔서 정말 이슈가 될 만큼 흥한 강연회로 만들어주세요!!

그럼 다음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