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2.10.06 큐시즘데이~!!

추석연휴를 보내고 온 우리의 큐시니언들..

 

2012년 10월 6일 토요일에 바로 큐시즘의 축제 큐시즘데이가 열렸습니다!!

 

 

 

이번 큐시즘데이는 지난번의 큐시즘데이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먼저, 국가고시로인해 바쁘신 박지용

 

학회장님을 대신하여 김대로 부학회장님이 간단한 학회소개를 맡아주셨는데요

 

그리고 이어서, 최은선 부학회장님의 학회의 전반적인 흐름과 비전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지난번의 큐시즘데이는 체육활동 등 액티브한 활동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큐시즘데이에는 전기수분들과 현기수분들이 팀을 이루어 미션을 이수하여

 

각팀별 5분동안 발표를 하는 것이었는데요.

 

조발표 중이네요.ㅎㅎ

 

 

그리고 각 조별로 조장을 선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장들은.. 발표주제를 선택하는 중책을 맡게되었는데요..

 

발표주제는 틱톡, 다음지도, 360'카메라 세가지엿는데요.

 

그리고 각조의 조장분들이 나오셔서 주제를 선정하였는데요

 

(긴생머리의 여학우분들이 조금 무섭네여...)

 

주제를 정하였으니 이제 자료조사를 해야겠지요?

 

발표주제는

 

투자자의 마음을 움직일만하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는거엿는데요

 

 

1조입니당

 

2조입니당

 

3조입니당

 

4조입니당

 

5조입니당

 

 

6조입니당

 

7조입니당

 

8조입니당

 

 

 

9조입니당

 

전기수와 현기수 큐시즘 여러분들이 정말 열심히 발표준비를 하시고

 

큐시즘데이를 기념하여 말랑스튜디오의 이기헌 최고디자인책임자님 께서 특강을 해주셧는데요.

 

 

 

삼성대학생멘토링으로 시작된 인연으로 대학생으로 구성된 말랑스튜디오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결국 하고싶다 라는 목표와 할수있다 라는 의지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기헌 최고디자인책임자님의 강연을 마치고 앞서 준비하였던 조별 대결 ppt가 시작되었는데요.

 

 

6조의 이승규님이 다음지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셨는데요.

 

역시 유쾌하신 성격답게 시원시원하게 발표해주셨습니다.

 

다음은 꼼꼼한 3조의 윤석진님이 다음지도의 이미지를 분석하여 비트맵의 문제점까지 지적해주셨습니다.

 

큐시즘의 에이스로 떠오르는 1조의 황기엽님이 카레라360에 대해서 발표해주셧습니다.

 

큐시즘의 귀염둥이 9조의 이왕건님은 틱톡에대해서 발표해주셨는데요.

틱톡의 랭킹, 친구추가기능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발표해주셨습니다.

 

다음은 4조의 정윤정님이 카메라360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다른 카메라어플에 비해 홍보가 미비하고 안드로이드기반 앱이라는 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셨구요.

 

 

다음은 제가 5조를 대표해서 틱톡에대해서 발표하였는데요.

저희조는 기능면보다는 전반적인 해외시장영역확대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다음은 8조의 김하연님이 카메라360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각 키워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분석하고 수입창출까지 조사하는 세밀한 발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조의 박재성님께서 다음지도에 대해서 발표해주셨는데요.

다음지도앱의 정확성의 문제점과 오차에대해서 조사해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이로써 준비한 발표가 다끝나고,

두근두근 순위발표 시간이 되었는데요...

 

순위는!!

 

 

틱톡1위는 5조

다음지도1위는 3조

카메라3601위는 8조

 

다들 축하드립니다^^

 

상품은 나뚜루 기프트콘!!!

인증샷!!

 

 큐시즘데이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살짝 미숙하였을지도 모르지만

 

큐시즘이 하나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큐시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