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시즘 강연회 Planet(plan:it)] 빅데이터 마케팅 활용 방안, 개발자의 일

강연회 Planet : 당신의 별을 채우는 시간

 

안녕하세요! 큐시즘 대외홍보팀 이지원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전 포스팅에 이어 

두 번째 강연회에 대한 세션 일지입니다. 

 

이전 인공지능 스타트업 이야기에 대한 강연회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019/11/21 - [KUSITMS 활동] - [큐시즘 강연회 Planet(plan:it)] 인공지능 스타트업 이야기

 

그럼 두 번째 강연회 포스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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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니스트 안성현 연사님의 '개발자의 일'

 

다음 강연은 안성현 연사님의 '개발자의 일'에 대한 연설입니다.

 

안성현 대표님은 뱅크샐러드 소속 백엔드 개발자로서

강연에서 개발자라는 직업의 특성과 실무에서 경험하게 될 업무들,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조건들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개발자란?

 

개발자는 Developer, Programmer, Software Engineer의 의미를 모두 충족하는 개념으로

백엔드, 웹, 모바일, 데이터 엔지니어 등 여러 직군으로 각각 나뉩니다. 

 

또 각 직군의 개발자별로 전문적으로 다루는 언어가 존재하는데요,

아래의 wordcloud와 같이 다양한 직군의 개발자들이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메인(Domain)

 

이렇게 다양한 직군과 수단이 존재하는 산업인만큼

접목되고 있는 산업 역시 다양하게 존재하는데요,

 

최근에는 게임, 금융, 검색, 동영상, 이미지 등에 접목되는 경향이 있는만큼

해당 산업에서는 개발자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사님은...?

 

안성현 연사님은 앞에서 잠깐 소개해드린 대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계시는데요, 

본인의 직업을 다음과 같이 소개해주셨습니다. 

 

 

개발자의 장점

 

연사님이 생각하시는 개발자의 장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있습니다. 

다른 직군들에 비해 비교적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으셨네요. 

 

또한 비교적 낮은 접근성으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초기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겠습니다. 

 

 

 

개발자의 단점 

 

다음으로 개발자로 일할 때의 단점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매일 같이 쏟아져나오는 직군인 만큼

직업을 갖고난 후에도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실제로 현업 개발자들은 스터디, 세미나, 컨퍼런스에 스스로 참여하며

공부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더불어 초기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만큼

진입장벽이 낮다는 단점 또한 있을 수 있겠습니다. 

 

 

본격 개발자의 업무

 

'개발자'하면 골방에 틀어박혀 검정 화면에 코드를 짜는 모습을 쉽게 연상하고는 하는데요,

실무에서 개발자들은 다음과 같은 업무 단계별로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협업하는 시간이 더 많으며,

생각보다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 요구사항 분석하기 

with Product Owner, All of them

 

2) 설계 및 코딩

with Designer, Developer

 

3) 테스트 

with QA, Tester

 

더불어 외부 기술 미팅이나 외부 컨퍼런스 지원, 사내 세미나, 면접관 등의 역할을 하는,

여러가지 업무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직업이었네요. 

 

개발자가 되려면...?

 

 

 

좋은 개발자로 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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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마케팅코리아 이진형 연사님 '기업의 빅데이터 마케팅 활용방안'

 

 

두 번째 강연은 귀여운 인공지능 마대리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마대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에 유의미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는 AI 플랫폼입니다.

 

마'대리'라는 호칭을 가진 이 귀여운 캐릭터는 

외부 데이터를 얼마나 습득했는지에 따라 대리-과장-부장의 순서로 

더 높은 직급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하네요 (귀엽)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데이터마케팅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들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m.blog.naver.com/datamarketing/221486475236

'마대리'는 데이터마케팅을 지켜요~ (feat.콘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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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진형, 안성현 연사님의

빅데이터 마케팅 활용방안과 개발자의 일에 대한 강연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스토리로 데이터 마케팅 산업과 개발자 영역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강연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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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강연회 마지막 일지!

아만다 오용호 연사님의 데이팅 앱의 마케팅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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