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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ITMS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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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2.05. 19 자기계발포럼 오는 5월 19일,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이하 큐시즘)에서 2012 자기계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2009년 학회 설립이후 2010,2011 이어서 3번째 자기계발보럼이였는데요. '시티 신문'에 기사로도 작성될 정도로 대학생들의 힘으로 이루어낸 강연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답니다. 또한 독취사 (취업커뮤니티)에서도 자기계발포럼을 메인공지사항에 띄움으로써 홍보가 활발히 진행되었는데요. 어떤 강연이 진행되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강연이 시작 전, 오프닝 영상으로 강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빛이 아닌 빚만 생긴다는 20대들의 어려움을 영상으로 만들었는데요. 강연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오프닝영상으로 감이 왔답니다. 첫번째 강연의 주인공이신 고영혁 Gonnector님이 강단에 올라와주셨습니다. ..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2.04.14 큐시즘DAY♬ 과감한 편집으로이번 큐시즘데이의 표지사진을꾸며보았어요!! (머리가 흩날리는 승규오빠와빵~터진 미진언니 ㅋㅋㅋㅋ) 1) 첫번째 시간 큐시즘 선배님들과 5기들이서로의 얼굴을 그려본사생대회!!! 1위 수상작 1 2위 수상작 (정말 그림과 똑같죠? ㅋㅋㅋ) (똑같지만...안타깝게도 3위를 차지한 그림입니다.) 2) 두번째 시간 주어진 영화 포스터나 화보를 가장 똑같이 따라하는 팀이 승리!!! 3) 세번째 시간 : 야외 활동(여왕 닭 싸움 게임과 즐거운 릴레이!)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치열한 닭싸움이 끝나고이제는 릴레이 시간!!! 성율오빠 정말 즐거워보여요 ㅋㅋㅋㅋ 표지메인을 장식한 승규오빠의 흩날리는 머리칼~ 정~말 부러워하는 여섯 남자들의 시선 ㅋㅋㅋ 마지막 단체 사진입니다^^큐시즘 ..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2. 05. 12 앱스토어 강화 VS 웹앱을 통한 비지니스 창출 안녕하세요 4주에 한번씩 돌아오는 신영일 기자입니다. 짝짝짝. 다들 바쁘실텐데 큐시즘 활동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5기 활동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은 산뜻하게 큐지즘의 짐승남, 돌팔뚝, 인기남 대로로씨의 사진으로 출발하겠습니다. 1. 발 표 앱 스토어 강화를 주장하는 3, 6, 7, 8조에서는 하드웨어 제어 가능, 높은 보안성, 빠른 반응속도, 고화질을 바탕으로 네이티브 앱의 퀄리티를 강조하였고, 웹 앱을 통한 신규 비지니스 모델 창출을 주장하는 1, 2, 4, 5조에서는 낮은 수수료, 표준언어 지원으로인한 다양한 플래폼 사용가능, 업데이트의 간편함등을 제시하며 앞으로 웹앱의 시장이 점차 커질 것임으로 이러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들 ..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2.04.07 IT업계 M&A, 포식자인가, 시너지인가 M&A 이 녀석 때문에 우리 큐시즘 여러분들의 한 주가 고생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M&A라는 녀석이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건 회원분들이 더 잘 아시겠죠? 게다가 기업 사례까지 섞어보니 이 녀석이 과연 덩치만 큰 괴물이 되는 건지 아니면 모두를 안아주는 큰 형님같은 존재인지 아리송하기도 하고요. 각 팀은 IT업계 M&A사례를 자료로 준비해서 성공적인 M&A와 실패적인 M&A를 발표했습니다. 사진은 셀런의 M&A를 예시로 들었는데요. 무리한 M&A가 결국 최악의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죠. 승자의 저주도 그와 같은 맥락같습니다. 이번 M&A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위 표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토론에서 보여주었던 각 팀의 의견을 대표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토론모..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2.03.31 운영효율화 VS 신규투자 안녕하세요~ 4주만에 돌아온 대외홍보팀 신영일입니다. 짝짝짝~ 저번주에 진행된 오픈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또한 1주차 토론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안 하느라 교육팀에서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이 일주일동안 기다리던 큐시즘에선 과연 어떤일들이 있었을까요? 출발~!! 첫번째로 발표를 시작하게된 이다정양 입니다. 유투브의 적절한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투자의 장점을 설명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운영효율화를 지지하는 오수연양 입니다. 아스날의 모자까지 준비해오는 성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조원들의 응원이 가장 뜨거웠던 4조였습니다. 다음으로 정대욱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엠파스 기업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청중들을 설득 시켰습니다. 다음은 7조 조장 곽주리양의 발표입니다..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2012. 03. 17 무료 vs 유료수익 토론 3월 17일 이번 학회는 연세대에서 진행되었지요~ 다들 신촌역에서 연대 공B040 강의실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알찬 발표와 토론을 위해 조별로 일찍 만남을 갖고 사전 회의를 거치는 회원분들의 대단한 열의에 감동감동 받았어요! ㅋㅋ . . . USB에 담은 발표자료를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 귀여운 소영이와 재간둥이 재순씨 ㅋㅋㅋ 반짝반짝 빛나는 7조 짱!! 꿀피부 서연언니♡와 훈남들이 가득한 2조 짜잔~1조 사진입니다^^주상씨와 예슬씨 요리조리 피하셨네요 ㅠㅠ 이제 큐시즘 회원들이 거의 다모였네요^^ 슬슬 회의 진행해볼까요~ . . . 첫번째 발표는 든든한 2조 조장님, 승규오빠네요^^ 두번째 발표는 4조!! 우와~ 진행자 수광씨가 나오셨군요 ㅋㅋ 깜짝 질문시간~! 다음은 1조~ 기선씨의..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03.10 이제 시작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MT이후 본격적인 큐시즘 활동을 알리는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학회란 어떤 곳입니까? 대외홍보팀 김대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놀 때는 놀고 할 때는 하자.' 학회를 가볍게 오셨다면 오늘 큐시즘을 겪은 이상 조금은 부담을 받으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메인사진을 부담주는..) 학교에서 공부할때만큼 큐시즘을 오실때도 공부를 한다면 더더욱 좋을 겁니다. 한가지 예로 큐시즘 활동으로 많은 것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이 있을 겁니다. '보았다' 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같은 대학생으로 가르치고 가르침받는 입장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다만 그시간에 효율적으로 보았다면 다른 면접을 보더라도, 부전공으로 경영을 택하든, IT뉴스를 봐도 큐시즘인은 타 학생들에 비해 더 나은 이해력을 기를 ..
한국대학생IT학회 MT 2012. 3. 3 안녕하세요. 다들 학교 갈 준비하느라 바쁘시죠? 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수혜자가 되기를 기도할께요~!! (물론 큐시즘 활동도 열심히~!!) 인사말은 이쯤하고 본격적인 큐시즘 5기 엠티의 추억으로 빠져봅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발대가 약 2시간 정도 먼저 만나 장을 보았습니다. 선발대 모델 3인 경모&대로&지용 숙도 도착후 조별로 모여있는 사진이네요~ 오글거리는 분위기 아직 다들 서먹서먹하죠^^ 하지만 우리에겐 게임과 술이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Part.1 팅팅탱탱 후라이팬 놀이 모두모두 친해지기 위해 준비한 첫번째 게임이 시작 됬네요~ 이영운 학우가 같은 팀을 공격해 모두를 당황하게 한 사진도 있고, 정서연 학우가 조용히 작전지시를 하는 사진도 나와있네요^^ 마지막에 사진은 박지용 학우가 ..